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/2017년 (문단 편집) === 2월 === 신인 '공격형 풀백' [[박명수(축구선수)|박명수]]가 독일 2부 리그의 [[1.FC 뉘른베르크]]로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채 임대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.[* [[http://www.incheonutd.com/media/news_view.asp?tgbn=BBS_NEWS&idx_key=3819|인천UTD 측면 수비수 박명수, 독일 2부 뉘른베르크 임대 이적]]] 2월 6일, 인천에서 방출된 [[송제헌]]의 [[경남 FC]] 이적이 확정되었다.[*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076&aid=0003046445|경남FC, 측면 공격수 송제헌 영입]]] 이적 시장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현재까지의 움직임은 '''절반의 성공'''이라고 할 수 있다. 재계약이 성사된 선수들은 많았으나, 재계약을 맺은 선수들은 대부분 로테이션 급으로 출장하여 자주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선수들[* [[김경민(1990)|김경민]], [[김대경]], [[김대중(축구선수)|김대중]].], 부상으로 인해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던 선수들[* [[김동석(축구선수)|김동석]], [[박종진(1987)|박종진]].] 등 '''주전과는 거리가 멀었던''' 선수들이 많았다. 반면 [[권완규]], [[김태수(축구인)|김태수]], [[박대한]], [[마테이 요니치|요니치]], [[조수혁]], [[케빈 오리스|케빈]], [[크르스테 벨코스키|벨코스키]] 등 주전이었던 선수들은 대부분 팀을 떠났기 때문에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상황. 하지만 신규 영입에 있어서도 크게 손해를 볼 부분은 없다. 이미 [[K리그]]에서 다년간 뛰며 실력을 검증받은 [[웨슬리 스미스 아우베스 페이토사|웨슬리]], [[K리그 챌린지]] 탑급 풀백 중 한 명이었던 [[이학민]], [[강원 FC]] 승격의 일등공신 [[한석종]] 등 다른 팀에서 들어온 선수들도 전부 확실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, 신인들 중에서도 [[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]] 대표팀을 거친 [[김석호(축구선수)|김석호]], 청소년 대표팀에 자주 소집되며 이름을 알려온 [[김진야]], 유스 시절부터 축구 천재로 기대를 받아왔던 차세대 [[프랜차이즈 스타]] [[이정빈(축구선수)|이정빈]] 등 기대주들이 많다. 즉 수확도 분명히 있다는 얘기. 기존 선수들과 신규 선수들의 시너지가 충분히 발휘된다면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중박 정도는 무난하게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. [[파일:external/www.kfootball.org/405f118cb344c83d84f88d82a2938e65.jpg]] [* 홈 유니폼. 피팅 모델은 좌측부터 [[김동석(축구선수)|김동석]], [[정산(축구선수)|정산]], [[김도혁]], [[웨슬리 스미스 아우베스 페이토사|웨슬리]], [[이상협(1990)|이상협]].] [[파일:external/www.kfootball.org/cfb1f4b509640adc5388e1d935eba25a.jpg]] [* 어웨이 유니폼. 피팅 모델은 좌측부터 [[한석종]], [[이진형]], [[이학민]], [[코너 채프먼|채프먼]], [[박종진(1987)|박종진]].] 2월 12일 늦은 밤에는 2017년에 입을 새로운 [[유니폼]]이 공개되었다.[* [[http://www.incheonutd.com/media/news_view.asp?tgbn=BBS_NEWS&idx_key=3827|인천유나이티드, 2017시즌 홈·어웨이 유니폼 전격 공개]]] 홈 유니폼은 전통의 컬러인 [[파란색]]과 [[검은색]] 세로 줄무늬를 유지하였고, 어웨이 유니폼은 [[노란색]]에서 [[흰색]]으로 회귀. 또한 골키퍼 유니폼은 [[분홍색]]이 메인, [[초록색]]이 세컨드가 되었다. 팬들 사이에서는 [[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]]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는 호평이 자자한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